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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chive for the '중얼거림' Category

남의 마음을 얻는다는 건 정말 힘든 거다.
아무리 잘하더라도 남이 수 틀리면 그건 잘못된 것이다.

남을 이해 한다는 것은 정말 아니다.
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가 택한 길이 나와 같을 수 없기에 이해를 하는 것은 아니다.

다만, 그것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에게는 좋은 일이더라..

내가 동아리를 하면서 배웠던건..
참고 또 참는 거였다.
나의 감정을 없애는 것이었으며…
나는 목석이 되는 것이었다.

그렇게 함으로써.. 이 동아리를 지킬 수 있었더라면…

나는 그렇게 하면서 무너져가고 있었다.

웃으면서 지내는 게 다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…
울면서 지내는 것보다 좋은 것이다.

웃어라..
아풀수록 웃어라…

그러면 조금이라도 덜 아프니까….

그렇게 웃으면서 잊혀야된다..
안그러면 더욱더 안 좋아진다..

마음도.. 몸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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